이 흐름은 학교 밖에서도 반복됩니다. AI가 일을 더 빠르게 돌릴수록, 사람은 더 쉽게 소진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AI력'만큼 체력도 운영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대표(장현민 대표)도 주짓수를 꾸준히 하면서 체력을 루틴으로 가져가고 있고요. 동시에 이걸 개인 의지로만 두지 않습니다. 슬랙 '체력이 AI력이란' 채널에 매일 운동 인증이 쌓이고, 분기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으로 서로의 기록을 남깁니다. 크루 중 한 명은 달리기를 꾸준히 하다 보니 서브3(마라톤 3시간 이내)를 해보기도 했고, 전국생활체육 육상대회에서 입상한 경험도 있어요. 그래도 핵심은 실력이 아니라, 팀이 함께 지속 가능한 습관을 만들고 있느냐입니다. 결국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AI 시대엔 'AI력'만 높인다고 끝이 아니라, 그걸 오래 굴릴 수 있는 체력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것. 교육 현장이든 조직이든, 앞으로 남는 팀은 "점수"보다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 팀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