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AI로 앱 만드는 '오팔' 기능 제미니에 통합... "코딩 몰라도 앱 개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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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AI 기반 미니 앱 제작 도구 '오팔'을 제미니 웹앱에 통합했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코딩 지식 없이도 자연어로 원하는 앱을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만들어주는데요. 구글은 이렇게 만든 맞춤형 앱을 '젬스'라고 부릅니다.

젬스는 2024년 도입된 기능으로, 특정 작업에 특화된 제미니 버전이죠. 학습 코치, 브레인스토밍 도우미, 커리어 가이드 등이 대표적입니다. 오팔은 시각적 편집기를 제공해 앱 제작 단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고.

최근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러버블, 커서 같은 스타트업부터 앤스로픽, 오픈AI 같은 대형 AI 기업들도 뛰어들었죠.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와비 같은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구글은 사용자의 텍스트 프롬프트를 단계별 목록으로 변환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고급 사용자는 opal.google.com에서 더 세밀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죠. 한 번 만든 미니 앱은 계속 재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뉴스 원문 보러가기](https://techcrunch.com/2025/12/17/googles-vibe-coding-tool-opal-comes-to-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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