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의 핵심은 보상 구조 자체를 뒤집는 데 있다. 기존 메디케어는 의사가 환자와 마주 앉은 '면담 시간'을 기준으로 수가를 책정해 왔지만, ACCESS는 입원·응급실 방문 감소와 같은 '실제 건강 결과'를 기준으로 보상한다. 적용 질환은 당뇨병, 고혈압, 만성신장질환, 비만, 우울증, 불안증 등이다. CMS 혁신센터를 이끄는 에이브 서튼(Abe Sutton) 디렉터와 제이콥 시프(Jacob Shiff) 최고 AI·기술책임자는 벤처캐피털과 헬스케어 창업가 출신으로, 결과 기반 지불 모델을 AI 자동화와 결합하는 데 정책적 방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