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머신즈가 AI 미세조정 서비스 '팅커'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회사는 챗GPT 개발을 이끌었던 전 오픈AI CTO 미라 무라티가 설립했죠. 파이토치 공동 창시자 등 AI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했는데요. 지난 6월에는 100억 달러 가치로 20억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팅커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쉽게 맞춤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기존 방식보다 훨씬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AI를 훈련시킬 수 있죠. 특히 LoRA라는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개발자들이 복잡한 코드 없이 간단한 파이썬 스크립트만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식 출시와 함께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됐습니다. AI 훈련 중에도 실시간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도구가 생겼죠. 1조 개 매개변수를 가진 키미 K2 등 최신 오픈소스 모델들도 지원합니다. 특히 키미 K2는 한 번에 300개의 외부 앱과 연동할 수 있다고.
씽킹머신즈는 현재 500억 달러 가치로 50억 달러 추가 투자를 협의 중입니다. 투자가 성사되면 더 많은 AI 도구를 출시할 예정이죠. AI 도구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지 주목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