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버트-보스 CEO에 따르면 과거에는 보안 연구자가 취약점 후보를 식별한 뒤 메모리 레이아웃을 분석하고, ROP 체인을 구성하고, 우회 페이로드를 다듬어 안정적으로 실행되는 익스플로잇을 만들기까지 평균 5개월가량의 인적 노동이 필요했다. 그러나 추론 능력이 강화된 최신 LLM은 디스어셈블된 바이너리와 패치 정보를 입력받아 취약점의 원인 분석, 트리거 입력 합성, 익스플로잇 코드 작성, 회피 기법 적용까지를 사실상 한 번의 파이프라인으로 처리한다. 그 결과 동일한 작업이 약 10시간 안팎으로 압축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