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솔은 단순히 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수준을 넘어, 직원들이 스스로 업무 속에서 AI의 역할을 정의하도록 했습니다. 부서별 워크숍을 운영해 채용 부서에서는 이력서 검토 효율화, 영업 부서에서는 고객 응대 자료 요약 자동화와 같은 활용 시나리오를 도출했습니다.
실무진의 AI 역할 개발 전략과 실행 사례 -2: 실무진의 AI 활용 역량 개발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은 사내 공유 플랫폼을 통해 전체 직원이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되었고, 이는 AI 활용 지식을 집단적으로 축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파일럿 프로젝트와 확산
아이디어는 곧바로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로 연결되었습니다.
실무진의 AI 역할 개발 전략과 실행 사례 -3: 파일럿 프로젝트와 확산
예를 들어 사내 문서 자동 요약 시스템은 직원 제안에서 출발해 실제 회의 준비 시간을 30% 단축시켰고, 고객 대응 템플릿 생성 도구 역시 영업 현장의 제안으로 시작해 이후 전사적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성공 사례들이 경영진의 지시가 아니라 현장의 제안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입니다.
참여와 성과가 만드는 선순환
퍼솔은 직원들이 AI를 단순히 주어진 도구로 사용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업무 혁신의 공동 설계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실무진의 AI 역할 개발 전략과 실행 사례 -4: 참여와 성과가 만드는 선순환
현장에서 성과가 나오자 이는 곧 조직 전체로 확산되었고, 다시금 참여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참여와 성과, 확산이 서로 맞물리며 AI 도입은 점차 문화로 자리 잡아 갔습니다.
실무에서 전략으로
퍼솔의 사례는, 생성 AI 도입이 단순한 기술 적용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직원들이 주도하는 혁신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음 3편에서는 이러한 실험 과정에서 드러난 실패와 성공 사례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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